검색은 콘텐츠다.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으면서 모든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 검색과 자동분류 그리고 ...
검색으로 인간을 이롭게 하리라.
gruter.co.kr

월요일, 9월 11, 2006

블로그 이전할까 합니다.

blogspot의 블로그 기능이 너무 속이 터져서
티스토리로 이전합니다..

개인적인 서비스가 정비되는 대로 이전처럼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gruter.tistory.com/

월요일, 9월 04, 2006

道를 보고 사시나요?

저녁이면 제법 쌀쌀하다.
창문을 열고 달리는 차안에서는 써늘함이 느껴진다.

이젠 가을이구나.
근데 언제 나에게 여름이 있었던가?

길 옆의 나무들이 푸르름을 간직하고 이젠 질때를 생각할때인데
난 언제 그 푸르름이 시작되는것을 본 적이 있는가?

여름전의 봄은 혹은 그 이전의 겨울이 언제 있었던가?

푸르른 하늘 조차도 느끼질 못하고,
하늘의 해가 눈 부신지
밤에 뜨는 달의 정취 조차 느끼지 못하고 세월을 보내는구나.

삶이란 집착이 아니라
우주속에 내가 존재함을 느끼는 여유가 삶의 道이건만..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또 그동안 살아갔던 많은 이들이

그들은 道를 느끼고 살았을까....

오늘 나는 모처럼
달리는 차 안에서
라디오에서 나오는 팝송을 듣는다.

목요일, 8월 31, 2006

네이버 스토리지를 버릴까?

네이버는 기존 시스템을 과연 구글과 같은 분산시스템을 바꿀것인가?
아무래도 그 행보와 그 다음에 나올 쇼가 기대되는군...

근데 하필 그리드 시스템이라고 명명하였을까? 쩝

월요일, 8월 28, 2006

정신나간 블로그 서베이

/*
*/

핫메일 이용하다가 배너광고에 블로그 서베이한다고 해서 시간을 내어 설문에 참여했더니
이거 참나원, 제일 마지막의 질문이 기가막히군..
아무리 눈을 뜨고 찾아봐도 내가쓰는 블로그는 하나도 없으면서 강제로 고르라 그러네..
첵크하지 않으면 엉뚱한 에러나 띄우고..

도대체 누가 작성한거야?
블로그 사용자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인가?
이래놓고 어디어디를 제일 많이쓰니 어쩌니 헛소리 하겠지.. 휴우 힘들다 인터넷이란게...

http://www.asiablogsurvey.com/public/survey.php?name=koreablogsurvey




금요일, 7월 28, 2006

"언론기사 '딥링크', 저작권침해 아니다"

시시껄렁한 말같지도 않은 미련한자들의 억지주장.
이제 더이상 할말이 없겠지..

더이상 떠들려면 차라리 인터넷을 떠나라. 그러면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을 것이다.

법원 "딥링크 만으로 저작물 복제로 보기 어려워"

인터넷 사이트에 언론사 기사의 제목이나 사진 일부를 게재해 놓고 이를 클릭하면 해당 언론사 사이트의 해당 기사나 사진으로 이동하게 하는 이른바 '딥링크(Deep Link)'는 언론사 허락 없이 이뤄졌다 하더라도 저작권 침해가 아니하는 하급심 판단이 나왔다.

http://emanager.moneytoday.co.kr/eman/view/mtview.htm?no=2006072609223376138&cp=money

수요일, 7월 26, 2006

과거의 흔적 1

다 날려버린 블로그 글중 구글 검색중 우연히 한페이지 정도의 목록을 찾아냈습니다.
잊어버린 과거를 찾을 순 없지만, 그래도 완전히 잊어버리기엔 아쉬운 흔적들...
그중 찾아진 몇개의 글이라도 과거의 제자리에 돌려놔야겠네요....





화요일, 7월 25, 2006

무선 인터넷을 공유합시다.

인터넷이 직업이고 생활인 사람들에게 인터넷을 쓸수 없는 시간에는 참으로 막막하고 무기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번에 오피스텔로 옮기면서 참으로 막막했다.
아무것도 할일도 없이 그냥 앉아만 있어야 하는 불쌍함.

다행히 용기를 내어 주위에 개방된 무선인터넷이 존재하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노트북을 켰다. 정 안되면 문서작업이라도 할 요량으로 말이다.

다행히 6-7개의 무선인터넷이 잡히고 3개정도의 암호화 되지 않은 무선인터넷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중 하나를 연결했다.
감도 : 낮음...
그러나 다행히 인터넷을 쓰기에는 훌륭할 정도의 속도였다.

아 이 얼마나 행복한 순간이던가.

몇시간 지나지 않아 오피스텔에 인터넷 라인이 설치되어 더이상 외부 무선인터넷을 쓸 이유가 없어졌지만 그 한두시간의 안정감은 그시간을 그냥 의미없이 보내야만 했던 허무함과 비교해 본다면 그야말로 꿀맛이었으리라.

와이브로니, 무슨 Zone이니 하면서 홍보하기에 바쁘다.
달리는 차안에서의 동영상이니 뭐니 하면서....

그러나 요즘은 가정이나 오피스가 존재하는 빌딩 근처에 가면 수많은 무선 인터넷이 잡힌다.

보안관계상 회사들이 인증되지 않은 사용자들을 허용하지 않고 있지만 만약 보안이 필요치 않은 많은 가정이나 조직들이 다른사람의 접속을 허용한다면...
그리하여 잠시 그 길을 지나던 사람들이 이를 이용하여 자신의 필요함을 해결할 수 있다면...
이 얼마나 살맛나는 일이겠는가?

모든것이 그러하듯 악용의 소지가 존재하긴 하다만 개인용 무선인터넷의 대역폭이 좁음을 생각한다면 해결책이 있지 않을까 싶다.

이럴때 원 소유자에게 감사의 메세지를 보낼수만 있다면... 그것또한 공유하는 자들의 기쁨이리라...
(그러나 아지까지는 많은 장소에서 이러한 시도는 실패로 끝난다.....)